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지난 15일부터 청계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꼼꼼히 관람한 시민에게 기념품을 준다.
‘청계8경’과 ‘청계천 문화관’에 비치된 스탬프 날인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지급되는데, 4곳 이상의 스탬프를 찍기만 해도 청계천 복원 기념엽서(한정판)를 받을 수 있고, 9곳 전체의 스탬프를 다 찍으면 USB 2GB가 기다린다.
관람 후 해당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어 공단에 보여주면 되는데, 청계 8경과 문화관 중, 스탬프 4개를 찍으면 청계천 복원 기념엽서(한정판)를, 6개까지는 청계천 기념 스포츠 타올을, 8경과 청계천 문화관까지 모두 관람하면 USB(2GB)를 받을 수 있는 것.
청계8경은 역사 문화적으로 주요한 청계천의 명소를 지칭하는 말로 청계광장(1경), 광통교(2경), 정조반차도(3경), 패턴천변(4경), 빨래터(5경), 소망의벽(6경), 하늘물터(7경), 버들습지(8경) 등 시점부부터 고산자교까지의 청계천 전구간에 걸쳐 있다.
두물다리 앞에 있는 청계천 문화관의 스탬프까지 모두 날인하고 나서 고산자교 앞의 서울시설공단 청사로 가면 바로 경품을 받는다.
본 이벤트는 청계천의 전반적인 생태 변화상이나 복원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스탬프 날인 장소에는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안내를 돕는다.
스탬프는 청계천 안내소(광장 및 안내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이나 별도로 준비해 온 수첩 등 확인이 가능한 아무 곳에나 찍어도 된다.